“ 신선도유지 그린패키지 기술혁신기업, ㈜한그린테크 ”
㈜한그린테크는 선도유지 신소재 특허기술을 기반으로 포장 내부 환경조성(Modified Atmosphere)을 통해 농산물과 식품의 신선도를
최적으로 유지하는 "능동형 기능성 포장재 (Active Packaging)"를 개발‧공급하는 혁신적 패키징 기술기업입니다.
- ㈜한그린테크는 생산자, 유통업자, 소비자들의 신선포장에 대한 요구를 충족할 수 있는 선도유지 신소재 개발 및 포장재 공급을 사업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즉, 선도유지가 어려운 신선식품의 유통기한을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여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주)한그린테크는 서울대학교와 선도유지 신소재기술을 공동연구를 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식품 및 신선농산물 수출 및 유통에 최적화된 기능성 포장재에 대한 신제품 개발도 지속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 2010년부터 당사는 Zippys®(지피스)라는 선도유지 포장재 통합 브랜드를 중심으로 하여, 생산자와 유통기업이 마트나 편의점에서 사용하는 기능성 연포장 필름(기능성 OPP, CPP, PE) 개발을 세계 최초로 양산에 성공하여 공급하고 있고, 일반 소비자들이 채소나 신선 과일을 보다 오랫동안 신선하게 보관할 수 있는 가정용 소비재 제품인 “Fresh Bag(프레쉬백)”을 개발하여 판매하고 있습니다.
- 또한, 농산물 생산지에서 수확한 과일이 저장 창고나 유통‧수출과정에서 부패하는 것을 최소화 하여 50%~200% 까지 유효 상품성을 늘리는 새로운 과일용 완충재 “FreshPad(프레쉬 패드)” 그리고, 짧은 시간 내의 운송이 생명인 화훼용 포장재 “Fresh Flower Package(프레쉬 꽃 포장재)” 등 전문 산업 포장재를 국내농가 뿐만 아니라 세계시장에 공급하고 있습니다.
- 특히, 식물노화호르몬인 에틸렌가스(C2H4)를 흡착하는 Fresh Pad는 농림부가 그 기능을 인정하여, 수출용 선도유지용 패드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으며, 최소 운송기간이 20~30일 이상 소요되어 기존 해상선적을 통한 수출에 어려움이 많은 국산 과일수출에 새로운 활력소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당사의 혁신적 기술력이 결집되어 탄생한 선도유지 신소재인 AR-34 (Anti-Rot 34), HAP-1 항균기술 등은 농산물, 신선식품, 건조식품의 선도유지 효과를 현실화시킨 세계적, 독보적인 기술로서 궁극적으로는 음식물 폐기비용과 온실가스(CO2)를 저감시키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사용한 만큼 이익이 되는(Pay Back)’ 경제적 효과를 실현시키는 역할을 다 할 것입니다.
㈜한그린테크는 세계1위의 선도유지 신소재 기술과 응용 포장재의 개발 및 생산을 통해 국민 여러분께 건강하고, 안전한 그린라이프를 실현시켜드리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한그린테크 일동.